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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다른 곳 가려다가
아무래도 가성비 여기를 따라갈 곳이 없어서 1년만에 재방문
위치는
주차도 가능이다.
시간 상관없이 가능.
내부인테리어 흡사 갤러리같음 (갤러리 사실 안가봄) 아무튼 그렇다
청첩장모임이나 소개팅에 좋을듯함 테이블간 간격 코로나 아닐때도 넓었음.
주황색 테이블
창가자리가 인기인듯함
브레이크타임 3:00~4:30 피해서 갔음.
공휴일엔 브레이크타임 없다고 함
아래부턴 메뉴판
가성비 왕짱임
우리는
오징어먹물리조또랑
해산물로제파스타시킴.
거기에 감바스 시킴 예전엔 치킨스테이크 먹었음.
이가격에 식전빵도 줌
먹물리조또
별로일거같았는데 진짜마시썻다
근데 쫌 짰음.
이거는 해산물로제파스타
맛있어서 계속 먹었당
이건 감바스
비추임
빵이 기름 가득젖었음 ㅜㅜ ㅜ 그래서 새우만 건져먹었다. 역시 감바스는 맥주안주야
이렇게 세개 먹고 사만 천원인가? 나왔다. 매우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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