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핫한 브런치 카페 스테빈

카페 스테빈

요새 오산에서 뜨는 핫플레이스라고 했다

주차장이 있는데 하도 인기가 많아서 브런치집으로 인기라 그런지 하여튼 자리가 주차 자리가 부족할 정도였다.

엄청 크다

올라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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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 일 없는 사람들이 이리도 많다니

데이트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주로 유모차 끌고온 동네 여성분들이 많았다.

 

그러나 2층은 노키즈존

들어가본다

바로 이 통창! 통창때문에 여기 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천장이 넓어서 조금 분위기는 어수선하다

그러나 의자가 편하다

그래서 1층은 자리가 잘 안난다

핫플레이스 카페에서 보기 드문 소파의자 왕편함.

사실 가격이 싼 편은 아니다.

잠봉뵈르가 여기 시그니처래서 시켰는데 뭐 그냥 그랬고 미트볼 그게 더 맛나보였다

사람  많아도 내부가 넓어서 거리두기 잘 되고 화장실 괜찮고 주차 괜찮아서 동네 유모차 부대들이 많이 올법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