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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에 매우 유명한곳

어울더울이다

초딩때도 갔던거같은데..

가는곳이 매우 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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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앞에 아파트 공사를 하고있긴 해서 이제 아예 시골은 아니게 되었다

이렇게 가는게 맞아? 싶을정도로 이상하긴 하지만 가본다.

도착하면 왠걸? 사람들 진짜많다

주차할 자리조차 없어서 좀 떨어진 곳에 주차 후 걸어온다

 

가격표

등심가격은 보통인데

돼지고기 가격이 가성비 매우 굳인부분

가격표를 보시오

 

그리고 앉으면 참숯을 올려준다

참숯이다

옆테이블은 오겹살 먹는듯했다

우리는 등심을 시켰다

반찬은 이렇다 상차림비 3천원인데 반찬 이만큼 나오는것 치고는 .. 비싼거같다.

가성비 맛집이래서 갔는데 한우는 가성비까지는 아닌듯 했다

회식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았다.

바글바글...

금요일 저녁이여서 그런가?

고기가 나왔다 허겁지겁 굽는다

불이 쎄서 금방 익는다.

 

마블링이 매우 이쁘다

좀 기름진 경향이 있다.

냉면은 없고 동치미 국수가 있다

동치미 국수로 식도를 행군다(?)

 

만족~~ 배부르다

나는 등심하나로 둘이서 배불렀는데

희영은 배가 안찬다고 했다 ; ; ; 

남자배는 더 큰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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