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행궁동 브런치카페 수다 메뉴판 가격

행궁동에 브런치카페 찾다가 찾은곳

네이버에서 검색했더니 하도 공짜로 먹고 후기남긴 후기들만 많아서 고르기가 어려웠다.

그래도 메뉴 괜찮고 분위기 괜찮은곳 발견 . 

 

 

위치는 이쪽이고 바로앞에 대로주차 할수있는데 주차가 여의치않으므로 근처에다 하고 오는걸 추천한다. 다들 성곽 걷느라 주차장소 아주 핫함.

그냥 가정집 1층임 근데 지나갈땐 머 그런 카페인갑다 했는데 안에 들어가면 통창으로 행궁뷰? 성곽뷰? 

이렇게 보인다. 저 창가자리가 제일 인기라는데 책상이 좁아서 나는 그냥 그 앞에 큰 테이블에 앉았다.

성곽이 보이니까 정말 수원스럽고 좋았다. 

 

메뉴판

 

메뉴판은 이렇다

비싸지도 싸지도 않음

그래도 성곽을 보는거 치면 비싼것 같지는 않은거 같지만 여튼 뭐 싸지는 않음.

리조또랑, 과카몰리 시키고 아메리카노 시켰다. 4만원 쫌 넘게 나옴

 

 

 

분위기가 넘 조아서 담에 또 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