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카페 하나생김 나중에엄마랑 같이 와야지. 알고보니 체인점이다 수원안에 다양한 지점이 있는데
행궁뷰 보려면 행궁본점X 장안문점OOO !!!!!!!
주차는 대로변 주차로 평일 밤에는 공간이 좀 있지만
주말에는 자리 치열함.
밤에 방문했다
늦게까지 여는 카페가 없어서.. 22시까지 한다고 함. 밤에 가면 야경 앤 루프탑이 대박이다 그래서 포스팅 함.
보세여~~
입구 가자마자 희영이 자기스타일일거같다고 했다
오래된 가옥을 리모델링한건지 컨셉인지 여튼..
메뉴는 많지 않다
흑임자라떼 마심. 희영은 아이스아메리카노 마셨는데 뭐 커피맛은 보통이다. 왕 좋지도 왕 구리지도 않음.
이런 느낌이다.
트레이를 이렇게 준다
갬성~~~
그리고 자리들이 하나같이 다 맘에든다
아마 주말에 오면 앉을자리 없겠지? 자리싸움 치열 하겠지?
내부는 좀 어둑어둑해서 감성돋는다.
1층, 2층. 3층까지 다 약간 반 야외? 식의 카페인데
2층 요 자리도 담에는 앉아보고싶다
2층 요자리 않으면 성곽도 보이고 약간 나름 프라이빗 하다 동떨어져있어서.
이렇게 테라스와 건물 안 이 구분이 잘 안되어있는데 그래서 더 재밌고 좋다.
여긴 1층공간. 1층은 자리가 없음.
여기가 계단. 미끄러질수있는데 미끄럼방지 스티커 붙어있다.
커피가 직접 로스팅하고 본인만의 브랜드인듯 함. 계단 올라가는 창틀에 원두가 전시되어있다.
여긴 3층. 완전 테라스 자리다. 성곽이 보이고 팔달문인지 하여튼 보인다.
이렇게 누워서 팔달문? 장안문 보는 자리도 있다. 인기 매우 많은자리임.
3층 옥상 테라스자리 앉으면 이런느낌
성곽도 보이고 장안문도 보인다.
자리가 막 잘 나지는 않음.
밤에 가면 야경이 넘 멋지다
낮에 가면 어떨지는 다음에 가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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